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최종구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에 기여"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7-02 17:0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8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구</a>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에 기여"
최종구금융위원장이 2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협회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소비자 건강증진을 위한 보험상품·서비스 활성화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최 위원장은 2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협회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소비자 건강증진을 위한 보험상품·서비스 활성화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은 개인의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활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건강한 삶을 유도하고 나아가 건강보험의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발생한 뒤 피해를 보상하는 방식에서 혁신기술을 통해 사고 자체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보험의 역할이 바뀌고 있는 만큼 질병을 예방하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바라봤다.

최 위원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국민들의 관심은 ‘치료(cure)를 통한 삶의 연장’보다는 ‘예방(care)을 통한 건강한 삶’으로 바뀌고 있다”며 “건강증진형 보험상품과 서비스는 보험의 패러다임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및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책 지원방안도 발표됐다.

보험회사의 건강관리서비스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등의 사례처럼 관련 사업을 보험회사의 부수업무로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건강증진의 효과를 통계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건강관리기기는 보험회사의 직접 제공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을 개선한다.

보건복지부의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취지에 맞춰 건강증진 서비스를 보험회사가 적극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의 개정 및 정비에도 힘쓰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