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고동진 "삼성전자 갤럭시A는 젊은 세대 위한 새로운 스마트폰"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7-02 15:4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이 중저가인 '갤럭시A’ 시리즈를 중심에 둔 스마트폰사업 전략으로 젊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고 사장은 1일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기고문을 내고 “갤럭시A는 소비자의 생활방식과 요구, 열정에 눈높이를 맞춘 새로운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73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고동진</a> "삼성전자 갤럭시A는 젊은 세대 위한 새로운 스마트폰"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갤럭시A 시리즈는 20만 원에서 60만 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출시되는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갤럭시A 시리즈에 멀티카메라 등 신기술을 프리미엄 스마트폰보다 먼저 적용하고 디스플레이 등 핵심성능도 이전보다 높이는 등 전략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세계시장에 출시된 갤럭시A80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전면카메라와 후면카메라를 합친 회전 카메라를 탑재했고 갤럭시A9는 처음으로 뒷면에 4개의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고 사장은 “젊은 세대가 기술 혁신에 더 빨리 적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스마트폰사업 전략을 바꿨다”며 “갤럭시A의 재탄생으로 소비자들에 적당한 가격과 높은 가치를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가격이 프리미엄 스마트폰보다 저렴해도 성능이나 사용경험을 해치지 않는 갤럭시A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젊은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제품으로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고 사장은 ‘Z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동영상 시청 및 공유에 스마트폰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젊은 소비자들이 갤럭시A 시리즈를 사도 충분히 이런 기능을 만족하며 쓸 수 있도록 핵심성능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고 사장은 “갤럭시A는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중심에 자리잡을 것”이라며 “다양한 성능과 가격대를 갖춘 제품으로 모두가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