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태영건설, 자체 주택사업 매출 늘고 환경부문 좋아 2분기 실적 양호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7-02 12:52: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태영건설이 자체 주택사업부문 매출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을 것으로 파악됐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태영건설은 2분기 전주 에코시티 등 자체 주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지난해 같은 기간 높은 기저효과에도 건설부문 매출 하락을 방어했다”고 바라봤다. 
 
태영건설, 자체 주택사업 매출 늘고 환경부문 좋아 2분기 실적 양호
▲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

태영건설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640억 원, 영업이익 1300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 줄지만 영업이익은 6% 늘어나는 것이다. 

자체 주택사업 이외에 일반도급 수주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태영건설은 6월 말 현재까지 신규수주 2조 원을 따내 지난해 신규수주의 80%를 달성했다”며 “기대가 높은 환경부문도 좋은 실적을 거뒀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김 연구원은 태영건설을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목표주가 1만9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일 태영건설 주가는 1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