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그룹 통합 생산기술센터 출범, 조현준 "기술에 기술 더하겠다"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7-01 19:4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이 그룹의 핵심기술을 총괄하는 통합 생산기술센터를 출범했다.

효성은 섬유, 첨단소재, 화학부문의 핵심공정 및 설비의 기술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인 생산기술센터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효성그룹 통합 생산기술센터 출범, 조현준 "기술에 기술 더하겠다"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생산기술센터는 효성기술원, 효성티앤씨,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소속의 핵심 기술인력 26명으로 구성됐다. 

효성은 향후 공정 및 주요 설비들을 다룰 수 있는 기본설계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육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효성은 국내외 섬유관련 특허 548건, 첨단소재 관련 특허 708건, 화학 관련 특허 1037건을 보유하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세계 1등 제품이라는데 안주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기술에 기술을 더해 ‘기술융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효성은 스판덱스,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안전벨트 원사 등의 부문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