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현대해상 이철영 단독대표체제로 변경, 박찬종은 물러나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7-01 17:46: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철영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회장이 단독으로 현대해상을 이끌게 됐다.

박찬종 현대해상 대표이사 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대해상 이철영 단독대표체제로 변경, 박찬종은 물러나
▲ 이철영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회장.

현대해상은 1일 박 사장이 퇴임하고 이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바꿨다고 밝혔다.

박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스스로 사임했다고 현대해상은 설명했다. 

박 사장은 6월 말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주변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은 2013년 2월부터 현대해상 각자대표이사를 나란히 맡아 6년여 동안 함께 일해왔다.

올해 3월 두 사람은 모두 1년 연임에 성공했지만 박 사장이 임기를 8개월여 남겨두고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이 부회장이 단독 대표이사로 현대해상을 이끌게 됐다.

이 부회장은 1950년 음력 9월20일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성남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1986년 현대해상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다.

2007년에 현대해상 사장을 맡아 3년 동안 일한 뒤 현대해상 자회사 5곳의 이사회 의장을 지내다가 2013년에 현대해상 사장으로 복귀한 뒤 2016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