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경남은행, '하남미사역지점' 열고 수도권에서 영업 확대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7-01 12:0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경남은행, '하남미사역지점' 열고 수도권에서 영업 확대
▲ 여창현 BNK경남은행 서울영업본부 상무대우(왼쪽에서 세 번째)와 이동현 BNK경남은행 하남미사역지점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1일 경기도 하남시 하남미사역지점에서 열린 개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2년여 만에 서울·수도권에 영업점을 추가로 세웠다.

경남은행은 1일 경기도 하남시 망월동 1116-1 미사역타워 5층에 서울·수도권의 영업 인프라 확충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해 ‘하남미사역지점’ 문을 열었다.

경남은행이 서울·수도권에 영업점을 새로 연 것은 2017년 8월 동탄역지점·위례신도시지점·마곡지점을 동시에 개점한지 약 2년 만이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의 서울·수도권지역 영업점은 7곳으로 늘었다.

경남은행은 미사강변도시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하남미사역 근처에 하남미사역지점을 세워 미사강변도시 입주민과 입주기업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하남미사역지점에는 새롭게 조성된 신도시에 있는 영업점이라는 점에 걸맞게 고객상담실과 자동화코너 등 최신 금융편의시설과 시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격화상 상담시스템을 도입해 보험·펀드·신탁 등 금융상품을 비롯해 세무상담 등 본부조직의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근무 인력으로는 RM(기업금융전문가)를 포함해 수 년 동안 여수신 금융업무를 다뤄온 금융전문가 6명이 일한다.

이동현 하남미사역지점장은 “준강남이라 불리는 미사강변도시는 근처에 다산신도시와 별내신도시를 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지하철 개통이 끝나면 금융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미사강변도시에 둥지를 튼 만큼 늘어나는 금융 수요에 맞춰 만족스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하남미사역지점에 이어 8월 경기도 시흥시에도 시흥배곧지점을 열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