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1일 공시를 통해 6월28일 유럽지역 선박회사로부터 특수선 1척을 1348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 ▲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
자세한 선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선박의 인도기한은 2022년 1분기다.
이번 수주계약은 발주처의 이사회에서 승인해야 확정된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1일 기준으로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10척, 원유운반선 2척, 특수선 1척,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1기 등 모두 14척의 선박을 수주했다.
수주잔액으로 환산하면 32억 달러로 2019년 수주목표의 41%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대규모의 LNG운반선 발주는 물론이고 초대형 컨테이너선, 해양플랜트 등의 발주도 예정돼 있다”며 “이를 적극 공략해 수주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