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고객 의견 반영한 'i30 N라인'과 '벨로스터' 특별에디션 내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7-01 10:3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고객 의견 반영한 'i30 N라인'과 '벨로스터' 특별에디션 내놔
▲ 현대자동차가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커스텀핏' 차량을 출시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차를 출시한다.

현대차는 1일 ‘i30 N라인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과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차들은 각각 i30 N라인과 벨로스터의 ‘커스텀핏’ 차량들이다. 커스텀핏은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으로 개발된 특별 모델이다. 핵심사양부터 트림(세부사양 등에 따라 나뉘는 일종의 등급)은 물론 차 이름까지 고객 의견이 반영돼 만들어졌다.

고객의 의견과 아니디어를 적용해 만들어진 차는 2017년 쏘나타 커스텀핏이 출시된 이후 두 번째다.

현대차는 2018년 5월19일부터 11월24일까지 약 7개월 동안 H-옴부즈맨 3기의 상품혁신그룹 고객 29명과 함께 1.6 터보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i30 N라인과 벨로스터의 커스텀핏 상품을 개발했다.

i30 N라인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은 기존 i30 N라인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핸드파킹 브레이크 △5인치 오디오 △매뉴얼 에어컨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후방주차거리 경고 △틴티드 글라스 등을 적용한 모델이다. 두 달 동안 50대 한정 판매된다.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은 새로운 △쇽업소버 △스태빌라이저바 △언더브레이스바 △강화 부시 컨트롤 암 △스프링(TUIX 옵션) 등을 적용해 주행성능을 강화한 모델이다.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은 기존 벨로스터 1.6 터보 스포츠코어 트림에다 신규 TUIX 옵션을 기본화한 형태로 상시 판매된다.

판매 가격은 i30 N라인 스포츠 에센스 에디션은 2208만 원이고 벨로스터 익스트림 드라이빙 에디션은 2607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