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주가 재상승, 바이오시밀러 경쟁력 재평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6-05 16:0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까?

세계시장에서 셀트리온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는 분석이 나왔다. 셀트리온 주가는 다시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셀트리온 주가 재상승, 바이오시밀러 경쟁력 재평가  
▲ 기우성·김형기 셀트리온 대표이사 사장
셀트리온 주가는 5일 전일 대비 6.32% 오른 7만2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이틀 연속 오르며 7만 원대를 회복했다.

셀트리온이 글로벌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씨티증권은 이날 “셀트리온은 글로벌 톱5 수준의 생산능력과 분석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씨티증권은 셀트리온의 시장선도 경쟁력이 평가절하됐다고 평가했다.

씨티증권은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연평균 50% 성장해 2025년 180억 달러를 넘을 것”이라며 “셀트리온이 이 시장에서 가장 많은 몫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후발주자가 생존하거나 성장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어 시장선점 효과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씨티증권은 셀트리온이 올해 순이익 1038억 원을 내 지난해보다 11.4% 줄겠지만 내년 순이익이 257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셀트리온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 여전히 신중하게 접근하는 시각도 많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0일 “램시마의 조기출시 가능성은 60%”라며 “조기출시되지 않을 경우 시장을 뺏길 위험이 있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