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일본 통신사 KDDI와 스마트드론사업 협력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6-30 12:1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일본 통신사 KDDI와 스마트드론사업 협력
▲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왼쪽)과 다카하시 마코토 KDDI CEO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일본 통신사 KDDI와 드론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KDDI 5G SUMMIT 2019’에서 일본 통신사 KDDI와 스마트드론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KDDI와 △드론 자동 제어를 위한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공동사용 △드론시스템 교통관리체계(UTM)와 항공교통관리체계(ATM) 사이의 인터페이스 공용화 추진 △안전비행을 위한 드론 주변기기의 공동개발 △4G·5G 통신연계를 위한 모듈 및 보드 공용화 등을 협력한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완전 무인화한 드론 관제시스템 출시를 가속화하고 스마트드론 플랫폼 개발기간을 단축해 비용 절감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KDDI와 국내외 드론시장 연계를 확대하고 국제표준을 세우는 데도 협력한다는 방침을 내놨다.

KDDI 관계자는 “2016년부터 스마트드론사업을 추진하며 LG유플러스와 다양한 정보교환을 해왔으며 앞으로 새로운 스마트드론 플랫폼 확충과 개발 가속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협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5G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비지니스에 공헌하고 새로운 체험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주식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드론 시장의 외연을 확대하고 나아가 다양한 표준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의 서비스, 솔루션, 기체 제조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