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삼양식품, 태국 유통회사와 손잡고 현지에서 판매망 확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6-28 18:0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양식품, 태국 유통회사와 손잡고 현지에서 판매망 확대
▲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왼쪽)과 에카차이 싸웻쏨폽(EKACHAI SAVETSOMPHOB) 시노 퍼시픽 회장과 삼양식품의 태국 현지 유통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삼양식품>
삼양식품이 태국에서 현지 유통회사와 손잡고 유통망을 확대한다.

삼양식품은 최근 태국 유통회사인 시노퍼시픽(Sino Pacific)과 현지 유통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노퍼시픽은 태국에서 츄파춥스와 하리보, 에비앙 등 글로벌 식품 브랜드제품을 들여와 판매하는 회사로 매출 1조 원 규모다.
삼양식품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방콕에 집중됐던 판매처를 태국 모든 지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삼양식품은 앞으로 태국에서 불닭브랜드 제품군을 떡볶이, 만두와 같은 간편식으로 확장하고 삼양라면 등으로 브랜드를 다양화해 품목을 다각화하기로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시노퍼시픽과의 계약으로 올해 태국에서 매출 200억 원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현지 유통사와의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해 해외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