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솔브레인 목표주가 낮아져, 반도체업황 부진으로 이익 기대이하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6-27 08:4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솔브레인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반도체업황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해 영업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솔브레인 목표주가 낮아져, 반도체업황 부진으로 이익 기대이하
▲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이사 회장.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7일 솔브레인 목표주가를 6만5천 원에서 6만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6일 솔브레인 주가는 4만6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 가격은 거시경제 이슈와 고객사의 감산 가능성 때문에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반도체업황 반등 지연에 따라 목표주가를 낮춘다”고 말했다.

솔브레인은 2분기에 매출 2504억 원, 영업이익 43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0.2% 늘어나는 것이다.

이 영업이익 규모는 시장 전망치(450억 원)를 밑도는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 및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 등으로 반도체 소재사업에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반도체사업부는 전방산업의 일부 라인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는 “다만 우호적 환율과 씬글라스(TG)사업부의 호실적으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