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현대건설 목표주가 높아져, 올해 해외수주 목표 초과달성 전망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6-27 08:1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등에서 수주를 따내면서 올해 해외수주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건설 목표주가 높아져, 올해 해외수주 목표 초과달성 전망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오경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7일 현대건설 목표주가를 7만1천 원에서 7만3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6일 현대건설 주가는 5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내년 중동 발주 호황기 이전에 이미 가장 많은 수주기회를 지니고 있다”며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가 많지 않은 지금 시점에서 뚜렷하게 부각되는 강점”이라고 봤다.

현대건설은 7월에 사우디아라비아 마진가스 PKG6, PKG12(28억 달러)와 이라크 유정 물 공급시설 등 수주를 따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이 밖에 하반기에 파나마 메트로(25억 달러), 카타르 병원(20억 달러) 등도 하반기에 수주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로 꼽혔다.

현대건설은 올해 해외수주 목표치인 연결 13조 원, 별도 7조7천억 원을 초과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 연구원은 “중동 발주 호황기 이전에 해외수주를 보고 우선적으로 고를 대장주인 만큼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2분기에 매출 4조2천억 원, 영업이익 235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0.2%, 영업이익은 6.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