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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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원유 재고가 줄면서 투자심리가 좋아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2%대 올라, 미국 원유재고 줄어 투자심리 좋아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6/20190612074743_6013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2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55달러(2.7%) 상승한 59.38달러에 장을 마쳤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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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55달러(2.7%) 상승한 59.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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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1.44달러(2.2%) 오른 66.4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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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BC 방송은 "미국의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줄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파악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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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1천28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6년 9월 이후 가장 많이 감소한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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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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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6일 CNBC와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이 90%나 진척됐다"며 "연내 협상을 타결지을 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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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8일∼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