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2%대 올라, 미국 원유재고 줄어 투자심리 좋아져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줄면서 투자심리가 좋아졌다.
 
국제유가 2%대 올라, 미국 원유재고 줄어 투자심리 좋아져
▲ 2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55달러(2.7%) 상승한 59.38달러에 장을 마쳤다.

26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55달러(2.7%) 상승한 59.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1.44달러(2.2%) 오른 66.4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CNBC 방송은 "미국의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줄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파악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전주보다 1천28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6년 9월 이후 가장 많이 감소한 것이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도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고 바라봤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26일 CNBC와 인터뷰에서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이 90%나 진척됐다"며 "연내 협상을 타결지을 길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8일∼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K조선 'AI 전환' 3대 프로젝트에 2030년까지 1조4천억 투자
최태원 사회적기업월드포럼서 "사회적 가치도 보상받는 새로운 자본주의로 전환해야"
다올투자 "하이브 목표주가 하향, 저연차 아티스트 성장 확인 늦어져"
롯데GRS 베트남법인 쓰임새 확대일로, 이원택 해외 식자재 공급 거점으로 키운다
슈퍼 엘니뇨 점점 더 강해진다, 2027년 사상 최악의 더위 부를 가능성도 커져
[여론조사꽃]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찬성 55.4%·반대 40.9%, 중도층도 찬성 과반
중국 로봇기술 발전 한국 기업에 '기회' 관영매체 주장, "반도체와 전자부품 수출 시장..
트럼프 "AI 대신 슈퍼지능" 주장에 미국 빅테크 동조, 엔비디아 MS 스페이스X 포함
[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46.8%로 0.6%p 올라, 민주당 42.8% vs 국..
일본 매체 "SK하이닉스 옛 재팬디스플레이 공장 부지 인수에 관심, 최종 거래는 무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