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창업기업 대상 한도 높이고 금리 낮춘 대출상품 내놔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6-26 11:1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이 창업·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도를 높이고 금리를 낮춘 대출상품을 선보인다.

NH농협은행은 27일부터 업력 7년을 넘지 않은 창업·벤처기업과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한도를 높이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NH한금우대론’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창업기업 대상 한도 높이고 금리 낮춘 대출상품 내놔
▲ NH농협은행은 27일부터 업력 7년을 넘지 않은 창업·벤처기업과 일자리창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한도를 높이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NH한금우대론’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 NH농협은행 >

NH한금우대론은 NH농협은행 거래실적 등에 따른 우대금리뿐 아니라 특허권, 실용신안권, 신기술인증서 등을 보유한 우수기술 기업이나 고용 관련 세액공제를 받은 기업에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2.60%포인트 낮춘 대출금리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NH한금우대론 대출신청금액을 포함해 사업자금 총여신이 10억 원 이하인 기술형 창업 개인사업자에게 무보증 신용대출한도를 최대 30%까지 늘려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창업기업 등은 NH한금우대론을 통해 대출받은 돈을 운전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일시상환 또는 할부상환으로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유윤대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NH한금우대론이 중소기업에 단비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의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우대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