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DB생명, 후순위채 990억 규모 발행 성공적 마무리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6-21 17:0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생명이 99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DB생명은 상반기에 계획해뒀던 99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KDB생명, 후순위채 990억 규모 발행 성공적 마무리
▲ KDB생명은 상반기에 계획해뒀던 99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 KDB생명>

이번 후순위채의 금리는 4.1%로 지난해 9월 발행한 후순위채 금리인 5.50%보다 1.40%포인트 낮아졌다.

연간 14억 원가량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KDB생명은 이번 후순위채 발행으로 지급여력(RBC)비율을 개선하고 금융환경 변화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영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을 세워뒀다.

KDB생명의 지급여력비율은 2019년 1분기 기준 212.79%에서 2분기 23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KDB생명 관계자는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의 참여없이 독자적으로 KDB생명이 보완자본을 확충했다는 것은 대외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실적 개선을 이어나가 기업가치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금융기관 집적으..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