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DB생명, 후순위채 990억 규모 발행 성공적 마무리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생명이 99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DB생명은 상반기에 계획해뒀던 99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KDB생명, 후순위채 990억 규모 발행 성공적 마무리
▲ KDB생명은 상반기에 계획해뒀던 99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 KDB생명>

이번 후순위채의 금리는 4.1%로 지난해 9월 발행한 후순위채 금리인 5.50%보다 1.40%포인트 낮아졌다.

연간 14억 원가량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KDB생명은 이번 후순위채 발행으로 지급여력(RBC)비율을 개선하고 금융환경 변화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영업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을 세워뒀다.

KDB생명의 지급여력비율은 2019년 1분기 기준 212.79%에서 2분기 23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KDB생명 관계자는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의 참여없이 독자적으로 KDB생명이 보완자본을 확충했다는 것은 대외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실적 개선을 이어나가 기업가치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