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용보증기금, 문화콘텐츠 제작기업 신용 보증해주는 제도 시행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6-20 17:3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용보증기금이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의 신용을 보증해주는 제도를 시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20일 ‘문화상품 완성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 문화콘텐츠 제작기업 신용 보증해주는 제도 시행
▲ 신용보증기금 로고.

문화상품 완성보증은 문화상품 제작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을 금융기관에서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에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은 문화상품이 완성된 뒤에 판매대금으로 관련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문화콘텐츠 제작기업 가운데 유통사와 문화상품 선판매계약을 맺은 기업이다.

신용보증기금은 기업당 최대 30억 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95% 보증비율, 보증료 최대 0.8%포인트 차감 등 우대사항도 적용해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준다.

신용보증기금은 우수한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을 발굴하고 중소 제작사에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모두 150억 원의 완성보증을 지원하고 매년 완성보증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문화콘텐츠산업은 다른 산업보다 일자리 창출효과가 탁월한 혁신성장동력”이라며 “완성 보증제도를 조기에 정착시켜 어려운 제작 환경에서도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중소 제작사들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