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조현준, 베트남 경제부총리 만나 "효성의 현지투자에 협력 강화 기대"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06-20 15:1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3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준</a>, 베트남 경제부총리 만나 "효성의 현지투자에 협력 강화 기대"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왼쪽)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브엉 딘 후에 베트남 부총리와 만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효성>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경제부총리와 베트남 현지공장 설립 등 사업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효성그룹의 지주회사인 효성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조 회장과 브엉 딘 후에 부총리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나 베트남 투자와 관련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후에 부총리는 베트남 재무부와 투자기획부, 중앙은행 등을 관할하고 있어 베트남 경제를 총괄한다.

조 회장은 “베트남은 효성의 핵심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서로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후에 부총리와 면담에서 바리아붕따우성 폴리프로필렌 공장과 광남성 타이어코드 공장 설립 등 효성의 신규사업을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후에 부총리는 “효성이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 폴리프로필렌 공장과 베트남 중부 광남성 타이어코드공장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조 회장은 2016년과 2018년에 응우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사업협력을 논의하는 등 베트남 고위관계자와 우호적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