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CJ그룹, 취약계층 청년 취업 돕는 '꿈키움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6-19 11:5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그룹이 고용 취약계층 취업을 돕는 프로그램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CJ그룹은 ‘교육+채용’ 형태의 일자리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가 하반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CJ그룹, 취약계층 청년 취업 돕는 '꿈키움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 하반기 모집 포스터.

CJ도너스캠프 꿈키움아카데미는 고용 취약계층 청년들을 선발해 외식, 서비스업 등 CJ그룹의 사업인프라를 활용해 체계적 교육을 거쳐 직접 채용까지 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시작했다.

지금까지 수료한 교육생 138명 가운데 102명이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등 관련 계열사에 취업해 74%의 취업률을 보였다.

이번에는 요리부문(단체급식) 14명, 푸드서비스부문(골프장&컨세션) 30명, CJ푸드빌 생산전문가 과정 10명 등 모두 54명을 선발한다.

6월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해 요리부문은 8월18일, 푸드서비스부문은 8월6일, 생산전문가 과정은 8월2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 선발되는 54명은 5개월 동안 기초이론, 조리 실습, 매장 운영, 현장 실습 등 모두 700시간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CJ푸드빌과 CJ프레시웨이에서 근무하게 된다. 교육기간에는 월 20만 원의 교육수당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만 18~24세 청년 가운데 보건복지부 고시 기준 2018년 전국 가구 중위소득(4인가구 월 소득 451만9202원) 이하 가정, 또는 검정고시를 통해 고졸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이다.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www.donorscamp.org)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꿈키움아카데미는 교육기회의 불평등으로 취업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