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이준용 출연한 30억으로 지진 연구 지원 강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6-18 13:3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그룹의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지진 관련 연구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대림그룹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17일 이사회에서 지진 관련 연구활동 지원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이준용 출연한 30억으로 지진 연구 지원 강화
▲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이에 따라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이 2월 추가 출연한 30억 원을 지진 관련 연구활동 지원에 활용한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1989년 대림산업 창업 50주년을 맞아 이 명예회장이 학술 지원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1990년부터 2019년까지 모두 42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고 289건의 대학과 학술단체의 연구활동을 지원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이미 지진 관련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진 분야를 전공하는 석·박사급 인력을 뽑아 장학금을 주고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건축학과와 함께 지진관련 연구과제를 선정해 매년 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앞으로 국내와 일본, 미국, 대만 등에서 진행된 내진 관련 연구결과를 분석하고 지진 방재시스템의 현황조사를 진행하는 연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현실에 적합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추가 연구과제를 선별해 과제별 심화연구를 지원한다.

대림그룹 관계자는 “최근 몇 년 사이 경주와 포항에서 대형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에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지진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연구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NH투자 "KB금융 목표주가 상향, 업계 최상위 실적과 자본비율 지속 전망"
다올투자 "파마리서치 올해 유럽에서 '리쥬란' 판매 시작해 호실적 예상"
비트코인 1억3294만 원대 하락, 투자자 차익실현 나서며 상승세 소폭 둔화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