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K9 스팅어 카니발하이리무진 바꿔탈 수 있는 서비스 선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6-17 11:31: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차, K9 스팅어 카니발하이리무진 바꿔탈 수 있는 서비스 선봬
▲ 기아자동차가 K9과 스팅어, 카니발하이리무진 등을 교체해 탈 수 있는 '기아플렉스프리미엄' 서비스를 17일 론칭했다.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매달 일정한 요금을 내면 K9과 스팅어, 카니발하이리무진 등을 교체해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렌터카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17일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플렉스프리미엄’을 내놨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당분간 서울지역에서만 운영된다.

기아플렉스프리미엄은 월 단위 요금 129만 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면 △K9과 스팅어, 카니발리무진의 매달 1회 교체 이용 △니로EV 월 1회 72시간 대여 등이 가능한 기아차 최초의 구독형 서비스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면 계약과 결제, 예약, 배송, 반납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기아차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관리되는 차량을 제공받기 때문에 정비와 소모품 관리에 따로 신경쓸 필요가 없고 보험료와 자동차세 등 관련 비용도 별도로 들지 않는다”며 “기아차의 프리미엄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하려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사용을 원하는 날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탁송받을 수 있다.

3개월 묶음요금제를 이용하면 매달 5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한 뒤 60일 이내에 K9과 스팅어를 출고하는 고객은 3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는다.

기아차는 50명 한정으로 기아플렉스프리미엄의 가입자를 모집한다.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경과하고 본인 명의의 개인·법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아차는 “2017년 위블(Wible)을 시작으로 혁신적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론칭하며 시장의 리딩 컴퍼니로서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며 “향후 신규 차량 투입 등을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