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생활건강 주식 상승 예상", 화장품브랜드 후와 숨 견고한 성장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06-17 08:5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생활건강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화장품 브랜드 ‘후’와 ‘숨’이 중장기적으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분석됐다. 
  
"LG생활건강 주식 상승 예상", 화장품브랜드 후와 숨 견고한 성장
▲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

배송이 KTB증권 연구원은 17일 LG생활건강 목표주가를 17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LG생활건강 주식을 하반기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LG생활건강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 131만1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배 연구원은 “브랜드 ‘후’와 '숨'의 높은 성장이 유지되고 있는 한편 기타 브랜드에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시기적절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며 “'후' 브랜드가 확고하게 잡혀가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는 지속해서 성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화장품 브랜드 ‘후’는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분야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 

화장품 브랜드 ‘숨’과 ‘후’에 대부분의 마케팅비용이 투입되고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보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투자 성격인 것으로 파악됐다. 마케팅비용은 온라인쇼핑몰과 VIP고객을 겨냥해 사용되고 있다. 

마케팅비용이 증가됨에도 불구하고 '후'의 매출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어 올해 화장품 분야에서 영업이익률은 20% 정도로 유지될 것으로 분석됐다. 

LG생활건강은 2분기 매출 1조8570억 원, 영업이익 30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2분기보다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3% 늘어나는 것이다. 

면세점에서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33%, 해외부문에서는 22%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