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K7 프리미어'에 미국 크렐과 협력한 사운드시스템 탑재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6-16 10:5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가 미국의 오디오기업 크렐과 협업해 만든 사운드시스템을 기아자동차의 ‘K7 프리미어’에 공급한다.

현대모비스는 16일 크렐과 협업해 개발한 사운드 시스템이 6월 말 공식적으로 출시되는 ‘K7 프리미어’에 탑재되며 앞으로 나올 신차에도 차례로 적용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K7 프리미어'에 미국 크렐과 협력한 사운드시스템 탑재
▲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에 탑재된 크렐의 사운드 시스템. <현대모비스>

K7 프리미어는 기아차가 2016년에 출시한 2세대 K7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모델이다.

크렐은 1980년 설립된 프리미엄 홈오디오 전문기업이다. 2014년부터 자동차 오디오 분야에서도 인지도를 쌓았다.

크렐의 자동차 오디오는 일본 혼다의 플래그십 세단 아큐라에 처음 적용됐으며 국내 자동차에는 2016년 기아차의 K7에 처음 탑재됐다.

현대모비스와 크렐은 앰프와 스피커 설계부터 사운드 튜닝, 음질성능 검능까지 최적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해 협업했다.

현대모비스는 “K7 프리미어에 탑재된 크렐 사운드시스템은 ‘원음 그대로를 지향한다’는 크렐의 철학을 반영해 차량의 모든 자리에서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스피커 12개와 12채널 앰프를 적용해 크렐의 차별화된 사운드가 충분히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