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 상향, 중국과 미국에서 성장세 이어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6-14 08:4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데다 중국과 미국 등 주요 해외법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 상향, 중국과 미국에서 성장세 이어가
▲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4일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를 기존 7만5천 원에서 8만7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3일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7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배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2분기는 물론 하반기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 법인과 미국 법인은 올해 2분기에 각각 지난해보다 매출이 13.6%, 23.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법인은 2017년부터 줄곧 영업손실을 내오다가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주력상품인 임플란트 매출이 증가하는 점도 오스템임플란트 실적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치과기자재와 치과용 의자 판매도 국내외에서 모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303억 원, 영업이익 47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52.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