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서울대,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전형 30%로 확대하기로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6-12 17:5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대가 202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능 위주 전형인 정시전형의 비중을 30%로 확대한다.

서울대는 12일 정시를 30%로 확대한다는 내용의 '2022학년도 대입전형 추가사항'을 공개했다. 
 
서울대,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전형 30%로 확대하기로
▲ 서울대학교 심볼.

서울대가 교육부의 정시 30% 확대 권고안을 받아들였다는 점에서 고려대 등 정시 비중이 낮았던 대학들의 입학전형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대의 대입전형 추가사항에 따르면 서울대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정시모집 일반전형 비중을 30.3%로 늘린다.

2021학년도 정시비중 23.2%보다 7.1% 포인트 높아지는 것이다.

서울대의 정시모집 학생 수는 2021학년도 736명에서 2022학년도 960명으로 늘어난다. 

서울대의 수시전형은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나눠지는데 2022학년도 수시 일반전형의 비중이 50%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대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일반전형으로 전체 인원의 49.2%인 1559명을 선발한다.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에 해당하는 저소득가구 학생 가운데 일부를 정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으로만 학생을 선발하던 미술대학 동양화과에서도 정시모집 일반전형이 추가된다.

서울대의 정시모집군도 '가군'에서 '나군'으로 바뀐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