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마사회, 평균연봉 9209만 원으로 공기업 중 가장 많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6-12 11:3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마사회의 평균연봉이 공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6개 공기업 가운데 2018년 한국마사회의 정규직 직원 평균급여가 9209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마사회, 평균연봉 9209만 원으로 공기업 중 가장 많아
▲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048만 원, 한국전력기술이 9011만 원으로 평균연봉 9천만 원을 넘기며 그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9535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여성은 한국조폐공사가 8303만 원으로 1위였다.

2018년 36개 공기업의 전체 직원 수는 13만995명으로 2017년 12만6331명보다 3.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직원이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로 직원 수가 2만8387명에 이른다.

직원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도 한국철도공사다. 1년 사이 871명 증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645명)와 한국전력공사(439명) 등이 뒤를 이었다.

대한석탄공사(256명)와 강원랜드(227명), 한전기술(6명) 등 3곳은 직원이 줄었다.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공기업은 대한석탄공사로 평균 근속연수가 22.7년으로 조사됐다. 조폐공사(21.3년)와 한국철도공사(20년)도 20년 이상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