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신탁운용, 벨기에 정부 건물에 투자하는 펀드 내놔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6-10 10:3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벨기에 정부기관에 투자하는 펀드를 내놨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벨기에 정부기관인 건물관리청 본청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벨기에 코어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벨기에 정부 건물에 투자하는 펀드 내놔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벨기에 정부기관인 건물관리청 본청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벨기에코어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이 펀드는 벨기에 정부 건물관리청 본청 건물의 장기임차권에 투자한다.

장기임차권은 부동산을 소유자처럼 사용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권리다. 부동산을 직접 매입하면 12.5%의 취득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장기임차권에 투자하면 2%의 취득세만 납부하면 된다.

이 건물은 브뤼셀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내부순환도로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이다. 2030년 말까지 벨기에 정부기관인 건물관리청이 100%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 배당 수익도 얻을 수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벨기에 브뤼쉘은 벨기에 정부, 유럽연합(EU), 국제기구 등 공공임차 수요가 많아 안정적으로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벨기에 오피스 투자는 임대료가 물가상승률에 연동돼 상승한다는 장점이 있어 임대료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우리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은 500만 원부터 가입할 수 있고 이날부터 14일까지 판매한다. 우리은행은 1천만 원부터 가입 가능하며 11일부터 13일까지 판매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