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올해 승용차 판매에서 내연기관차 줄고 친환경차 늘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6-09 17:2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국내 승용차시장에서 내연기관차는 줄고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1~5월 내연기관차는 모두 54만7013대 판매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감소했다. 
 
올해 승용차 판매에서 내연기관차 줄고 친환경차 늘어
▲ 현대자동차의 그랜저.

국내 완성차기업 5곳 판매량을 기준으로 올해 1~5월 내연기관차 판매량은 2018년보다 2.2% 줄어든 47만1131대로 집계됐다. 

수입 내연기관차는 1~5월에 모두 7만 5882대 판매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7% 감소했다. 

반면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친환경차 점유율은 올해 1~5월 누적 판매량을 기준으로 10.6%다. 지난해 1~5월에는 8%를 차지했다. 

친환경차는 올해 1~5월에 모두 6만5030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9% 증가한 수치다.

친환경차 가운데 전기차 판매량이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판매량은 2018년 1~5월보다 39.7% 증가했다. 올해 1~5월에 전기차는 모두 2만2663대 팔렸다. 

하이브리드차는 올해 1~5월에 19.7% 증가한 4만1299대 판매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