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태양광발전으로 거둔 수익 2억을 취약계층에게 기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06-07 15:47: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로공사, 태양광발전으로 거둔 수익 2억을 취약계층에게 기부
▲ 7일 이강훈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왼쪽)이 박상규 한국에너지재단 본부장에게 수익금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태양광발전사업으로 거둔 수익금을 취약계층에게 기부했다.

도로공사는 7일 고속도로 태양광발전사업 수익금 2억 원을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했다. 지원금은 전국 복지시설 15곳의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와 태양광발전시설 인근 취약계층 286가구의 전기요금으로 사용된다.

도로공사는 2012년 말 남해고속도로 폐도 등 5곳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처음 설치한 후 이를 확대해 현대 131곳에서 73㎿ 규모의 발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199곳 101㎿ 규모로 태양광시설을 확대하기로 했다. 101㎿는 13만 명이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이다.

도로공사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 동안 태양광발전 수익 나눔사업으로 8곳의 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취약계측 1700여 가구의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등 모두 7억6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강훈 도로공사 부사장은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에 태양광 수익금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태양광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익 나눔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