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윤종규, KB국민은행의 저소득 청소년 지원 확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05-28 19:0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종규, KB국민은행의 저소득 청소년 지원 확대  
▲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왼쪽)이 지난 4월14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열린 '2015년 새내기 장애인 학습보조기구 전달식'에 참석해 올해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입학한 김한솔(20)씨를 격려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KB두드림스타’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 장애가정의 청소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KB두드림스타는 국민은행이 매년 저소득 장애가정의 청소년을 선정해 교육비나 학원비는 물론이고 개별 지도나 전문가의 상담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은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한솔(20)씨와 직접 편지를 주고받기도 했다.

김씨는 시각장애 1급 장애인이지만 올해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했다. 국민은행은 김씨에게 KB두드림스타를 통한 교육비와 1대1 대학입시 상담서비스를 지원해 좋은 결과를 냈다.

김씨는 윤 회장에게 보낸 편지에서 “국민은행의 도움 덕분에 장애가 꿈을 꾸고 실현하는 데 장벽이 되지 않았다”며 “앞으로 장애를 지닌 학생들을 위해 유능한 교육컨설턴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도 “장애는 불편할 뿐 불행한 것이 아니다”며 “유능한 교육컨설턴트가 돼 후배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기대하겠다”고 화답했다.

국민은행은 KB두드림스타 외에도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김씨와 같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고 있다.

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희망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공부방은 전국 45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약 250명에게 1대1 방과후 학습지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민은행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다정다감’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대학생 멘토들에게 1대1 지도를 받게 된다. 국민은행은 다정다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총 199명의 모국 방문을 주선하기도 했다.

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희망공간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공부방을 마련하고 있다. 조만간 300호 공부방이 준공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꿈과 희망을 간직한 청소년들에게 사람을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고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진심이 통하는 사회공헌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