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렉서스 'ES300h' 쌍용차 '티볼리' 등 7개 브랜드 차량 5만대 리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6-07 10:2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요타와 쌍용자동차 등 7개 자동차 브랜드 차량 5만 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토요타와 메르세데스-벤츠, 쌍용차, 혼다, 스바루, 만트럭 등 7개 자동차 브랜드의 23개 차종 4만9360대와 만트럭의 건설기계 8개 모델 69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렉서스 'ES300h' 쌍용차 '티볼리' 등 7개 브랜드 차량 5만대 리콜
▲ 렉서스 'ES300h'.

토요타코리아가 수입해 판매한 렉서스 ES300h 등 9개 차종(3만7262대)에서 후부반사기의 반사성능이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한 기준을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상 안전기준을 위반한 사항에 해당된다고 보고 향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토요타코리아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토요타코리아는 27일부터 렉서스 서비스센터를 통해 문제가 있는 차량 의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쌍용차가 제작한 티볼리 등 2개 차종(3715대)에서는 연료 공급 파이프의 연결상태가 불완전해 차량 시동시 연료 누유에 따른 시동꺼짐과 화재발생 가능성 등이 확인됐다.

쌍용차는 5월27일부터 전국 고객센터에서 문제 부위를 무상 점검후 파이프 연결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이를 바로 잡는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C200 4개 차종(3204대)과 스바루의 포레스터 등 3개 차종(1677대)에서는 다카타의 에어백 장착에 따라 모듈 인플레이터에서 문제가 발견됐다.

스바루 본사에서 스바루코리아에 2018년 11월에 리콜 개시를 공지했으나 스바루코리아가 5월31일자로 시정계획을 보고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늑장리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도 혼다코리아와 스즈키엠씨,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수입한 차종에서도 여러 문제가 발생해 각 서비스센터에서 리콜이 실시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