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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이 대구 통합신공항 공론화 요구 받아들이지 않는 까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6-06 1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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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 통합신공항사업을 놓고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강행할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6일 대구지역 시민단체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남부권관문공항재추진운동본부(남추본), 시민의힘으로대구공항지키기운동본부(시대본),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대구경실련) 등 여러 시민단체가 민간공항 존치를 주장하며 통합신공항 문제를 놓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574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진</a>이 대구 통합신공항 공론화 요구  받아들이지 않는 까닭
권영진 대구시장.

시민의힘으로대구공항지키기운동본부 관계자는 “권 시장은 통합신공항이 국가 사무라는 이유를 들어 주민투표 등 공론화 절차를 수용하지 않고 있다”며 “공항 문제는 주민에게 큰 영향을 주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반드시 공론화를 거쳐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통합신공항 공론화를 수용하지 않을 뜻을 고수하고 있다.   

민간공항 이전으로 공항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공론화 과정에서 민간공항을 그대로 둬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권 시장은 군공항에 따른 소음 문제, 고도제한으로 도심 개발이 제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신공항 이전방안을 내세웠다.

현재 경북 군위군 우보면, 의성군 비안면과 군위군 소보면에 걸친 지역 등 2곳이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로 꼽히고 있다. 기존 대구국제공항보다 북쪽으로 30km 이상 떨어진 지역이다.

권 시장은 통합신공항 부지와 대구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내놨지만 공항이 기존보다 더 멀어진다는 점에서 반대여론도 높아지고 있다.

군공항 문제와 관련되지 않은 대다수 대구시민들은 민간공항을 남기고 군공항만 이전하자는 시민단체들의 주장에 동조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권 시장은 민간공항과 군공항을 함께 묶어 이전하는 것을 놓고도 반대여론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군공항만 이전하는 것은 더욱 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군공항만 이전하면 통합신공항의 사업비를 마련하는 데 난항이 예상된다. 

권 시장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통합신공항 사업자금를 조성하기로 했다. 경북지역에 새로운 군공항을 지어 국방부에 넘겨준 뒤 기존 공항 부지를 받아 개발하고 판매하는 방식이다. 

공항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군공항과 활주로를 공유하는 민간공항을 필수적으로 함께 이전해야 한다. 권 시장이 민간공항만 남겨두자는 시민단체 등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 이유다. 

최근 통합신공항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도 권 시장이 공론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요인으로 꼽힌다. 

대구시와 국방부는 군공항 이전에 필요한 사업비를 두고 지지부진한 논의를 이어오다 3월 국무총리실 중재로 8조~8조2천억 원 수준의 사업비 조성에 협의했다.

2019년 안에 군공항 이전 부지를 선정한다는 구체적 일정도 나왔다.

권 시장이 5일 대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정례조회에서 “시민사회를 이끌어가려 해서는 안 된다”며 “공직자들이 이끌어 가려고만 하는 정책은 실패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구 시민사회는 권 시장이 통합신공항사업을 놓고 '독불장군'식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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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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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공동유치위
우보 산악지대 주위는 협소하고 산들로 사방이 꽉 막혀서
발전할 만한 곳이 없습니다.
우보공항은 어디까지나 투기꾼들의 희망사항이지,
배후신도시나 산업단지, 지역연계발전을 시킬만한 곳이 아니죠.
통합신공항 주변을 개발시켜 배후신도시를 조성하고
글로벌 교역의 생산거점지역으로 성장시켜야 대구경북에 희망이 있지
협소한 험산악산 우보지역에 공항은 가당치 않습니다.
우보는 될 만한 것이 전원생활, 농축산업 정도라고 봐야겠죠.
   (2019-06-12 09:38:35)
의성군위공동유치위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대구와 도청신도시,
구미, 포항을 연결하는 4대 발전축을 중심으로
대구와 경북의 상생 협력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의성/군위 통합신공항 효과를 극대화하기위해서는
지역발전 마스터플랜 수립과 국가지원 확대,
공항주변 발전협의체 구성, 글로벌 마케팅
공동 추진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신공항 배후지역을 신경제활동(글로벌 교역, 생산)
거점지역으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2019-06-12 09:37:06)
의성군위공동유치위
사통팔달의 지형, 3개의 고속도로와 2개의 국도가 교차하며
완벽한 공항조건과 광활하게 펼쳐진 개발 가능한 땅을 보유한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의 성공적 안착을 기대합니다.
대승적 차원의 영남권 거점공항이 될 의성/군위국제공항!
   (2019-06-12 09:36:09)
대구사랑 민항존치
통합이전 찬성이 대부분 대구시민의 의견이라고? 누가 시장을 공항 하나보고 뽑나??
그 동구에서도 민항 존치가 과반을 넘어선다만?
대구가 호구가? 산업기반 구미에 내주고, 대학들은 경산에 내주고, 언제까지 경북에 내 줘야 하는데?? 우리도 광역시다!
   (2019-06-11 22:24:07)
boj0808
남북통일시대가 멀지않았다
가뜩이나 농지가부족한 나라에서 일년마다 쌀수백만석 수확할수있는 소보비안평야를 훼손하면절때로안된다
대구통합공항이전을 함에있어소보비안은 수백만평농지를 훼손해야하지만
군위우보는 농지를 훼손 하지않고 공항건설 할수있다
군위우보는 공항부지6백만평외에추가부지확보도 충분히 가능하다
   (2019-06-09 18:03:37)
boj0808
대구통합공항이전 은 단독후보지 군위우보가 정답이다
정답을선택하자!!
군위우보가 세계속의 최고공항이될수있다
   (2019-06-09 17:52:11)
라이파이
지역사회합의 군위 의성 투표하자나 지방이왜 나서나 지역사회 지방 중앙 개념도모르는
식자우환이냐 북구 동구 군위 의성이 지역사회라는거다 투표해서 청와대를 대구로 옮기자해라 천년대계 절대 찬성이다 통합이전 ᆢ
   (2019-06-08 15:51:02)
의성이 정답
소보비안이 정답이다.    (2019-06-08 14:28:41)
의성군위공동유치위
여객수송 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및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최첨단 제품들이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을 통해 세계로
수출될 수 있는 글로벌 물류, 생산 거점지역을 신공항 인근에
마련하여 미래 생존전략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갈수록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경제를 탈피할
신성장 동력이 될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이 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목 잡는 행위를 중지하고 합심 단결해 나갑시다.
   (2019-06-08 07:43:36)
경제공항
경제가 우선이다
항공물류 살리자
소보비안 공항입니다
   (2019-06-08 06:55:24)
반도체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소보비안 공항이전 촉구하며 모임을 가졌다
반도체 이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물류를 위해서는 안전한 곳으로 공항이전 촉구하며 소보비안 공항이전 환영합니다
고도가 높은 지역. 원거리 등은 제품 불량을
발생 손실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2019-06-08 06:38:49)
꾸미공장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공물류 시스템 없는 대구공항 이전을 소보비안 넓은 바운다리 제공할 위치에 백년대계 세우라
   (2019-06-08 06:21:31)
산동
구미 산동 해평면 옥계동 사람들이
비안면 공항이전 희망 합니다
   (2019-06-08 06:16:01)
가을비
지역발전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방안도
소보비안 공항입니다
   (2019-06-08 06:13:48)
대구
대구공항 의성이 답이다    (2019-06-08 06:12:00)
소보
소보비안 공항이전 환영합니다    (2019-06-08 06:10:05)
boj0808
Tk지역의 진정한발전을 바라거던 군위우보를선택하라 소보비안은 예천공항을보라 항공수요 를 충족할수없어민항이폐쇠된공항이다 예천공항바로옆이 소보비안이다 소보비안인 두서너명이 계속댓글달고하는데 그사람들의주장은 허무맹랑한 주장들이다 개인들의 이익만을생각하는사람들이다 중요할거 소보비안에서일년에 수확 할수있는 쌀 양의 수백만석이다 국민들의먹거리를 수확할수있는농지를훼손하는것은 범죄행위와같다   (2019-06-07 20:31:33)
오컬트
대구시민들 시외버스 정도로 보지말라
대구경북 전체적으로 경제에 도움을
주도록 소보비안 이전해라
   (2019-06-07 19:51:42)
dalmin034
한마디 더, 유럽이나 미국 대도시를 가보라, 모든 공항은 대도시에서 1시간 이내 충분한 배후지에 위치해 있고 버스나 철도로 갈수 있어 전혀 불편하지 않다. 한국의 미래산업은 에너지,바이오, 반도체, 헬스, 정보통신 등 지식산업으로 간다. TK와 중부권 기업은 이들 부품을 대구통합공항을 통해 화물운송해야 한다. 통합공항은 산업적측면과 관광산업측면 모두 반드시 넓은 배후지와 물류공간을 가진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   (2019-06-07 15:13:31)
dalmin034
시정을 모두 시민의 뜻을 물어야 한다면 시장은 왜 뽑나? 시민이 모여 투표로 결정하지. 대의정치란 시민이 시장을 뽑고 시장은 시를 경영하는 것. 대구통합공항은 대구시민의 레저공항이 되면 안된다. 대구발전은 경북경제 발전없이 불가능하고 경북이 함께 발전하면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게 된다. 미래를 생각해 전략적으로 생각해라. 세계 어느 대도시가 도심에 공항을 두고 있던가? 모두 외곽에 위치하여 경제발전을 견인한다.    (2019-06-07 14:58:08)
고스트
권영진 경북시골출신 인간이 민항이전 반대가 더 많이 나올게 뻔하니 공론화도 안 받는 수쓰는거지 권영진아 대구시장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라   (2019-06-07 11:40:50)
skqlcjfja
대구공항통합이전 하루 빨리해라 정치적으로 이용할려고 시간끌지말고 이젠 이런 구닥다리 수법써지마라
하루빨리 대구공항통합이전해라 지금도 참느라 힘들다
   (2019-06-07 11:24:34)
대구동구
말도 안되는 시민단체의 공론화를 왜 받아주나 ...민항존치? 군공항과 이해관계없는 대구시민은 이용하기 좋으니까 근데 동구민25만과 북구 일부 주민은 평생을 소음과 고도제한에 시달리며 살았다 어느 정신나간 인간들은 k2가 있는데 이사간 너그가 잘못이라고 카더라 아파트 이사갔는데 윗층 시끄럽다고 이사 늦게온 아래층은 말 못하나 그럼?
민항존치는 꺼내지도 마라 동구전체와 북구일부주민 많이 참아왔다 시민단체는 더이상 태클걸지말고 문닫아라 제발
   (2019-06-06 20:21:43)
sslim1984
대구통합공항은 중부권 관문공항이 되어야 서울경제집중에서 벗어날 수 있다. K2만 이전은 현실적 불가능기도 하지만 대구민항만 동촌에 남으면 대구경북광역경제권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 TK,중부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문공항은 물리적거리보다 접근성이 핵심이며 충분한 공항배후지를 가져야 경제성장을 견인한다. 남부권공항 재추진 운운하는 정체 모를 시민모임의 주장은 참으로 무책임하고 매우 정치적이다.    (2019-06-06 19:49:05)
구미
구미시 선산읍 등 소보비안 공항이전 환영합니다    (2019-06-06 19:45:49)
boj0808
군위우보는 구미시와대구시 포항 영일신항만과 한축을이뤄 공항발전에 큰도움이 되지만
소보비안은 인근에 도시가존재하지않아 홀로 공항건설해야된다 사람들은
군위우보로공항 이 이전되야 성공한다 는것을다알고있다
   (2019-06-06 17:34:36)
boj0808
대구공항의 주체는 권영진대구시장님과 대구시민들이다
지금 대구통합공항이전을 반대하는시민단체들은 대구공항이 대구시를벗어나면 대구시발전의문제와 대구시민들의 공항길불편을들어이전을반대한다
그러나 대구시전역에서 군위우
보 까지2~30분이면 오고갈수 있는위치다 지금현제도 그만한시간은걸리지만 대구시에서 군위우보까지 신설되는교통망으로 시간이더단축될수싰다
동남아까지운행 못하는 동네 공항길을 전세계로여행할수있는 국제공항길을 선택하자
   (2019-06-06 17:04:30)
하늘비행기
대구공항 이전은 대구시민 대구경북의 민원인
관계로 대구시 일부 정치인들이 나설 일이
아니다
대구공항 이전을 촉구하며 표몰이 이용을
반대한다
   (2019-06-06 16:36:18)
의성군위공동유치위
현 위치의 대구공항 존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오로지 여객의 편리성에 한정해 존치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대구경북이 살려면 인천공항에 몰려있는 항공물류를
새로 이전하는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에서 맡아줘야
대구경북이 살아납니다. 여객도 중요하지만 항공물류가 돼야
미래 생존권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 동남아, 제주도 여행가는 여객위주 공항으로는
현상유지 외의 그 어떤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습니다.
   (2019-06-06 15:16:56)
의성군위공동유치위
어느 자치단체가 소음 때문에 옮기는 군공항만 받겠습니까?
대구/동구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 이전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시내에 민항이 있으면 가까워서 좋죠.
하지만 대구를 위해서는 부득이 통합이전 해야 합니다.
그 길 말고는 군공항만 이전시키는 방법은 없습니다.
반대만 늘 하다가는 지난 번 위천공단/동남권신공항 꼴
나기 십상입니다.
전체를 보고 공항이전에 대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2019-06-06 15: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