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올라,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커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6-06 11:5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올랐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좋아졌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올라,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커져
▲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07.39포인트(0.82%) 오른 2만5539.57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07.39포인트(0.82%) 오른 2만5539.5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22.88포인트(0.82%) 상승한 2826.1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8.36포인트(0.64%) 상승한 7575.48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영향을 받았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이사회 의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비친 데 이어 미국 연준의 주요 인사들도 잇따라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내놓았다.

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라엘 브레이너드 미국 연준 이사는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경기 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정책을 조정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감을 더욱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ADP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5월 민간부문의 고용 증가폭은 2만7천명으로 조사됐다. 2010년 3월 이후 9년 만에 최저치로 시장 예상치(17만3천 명)를 크게 밑돌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금리 1회 인하 가능성은 97%에 가까웠다. 2회 인하 가능성도 82%가량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업종(-1.08%)을 제외한 10개 업종이 모두 올랐다. 상승폭을 살펴보면 부동산 2.33%, 유틸리티 2.14%, 기술 1.38%, 필수소비재 1.12%, 산업 1.07% 등이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애플(1.61%), 아마존(0.52%), 페이스북(0.4%) 등의 주가는 올랐고 알파벳(구글 모회사) 주가는 0.93%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