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김현권 "구미형 일자리사업인 LG화학 전기차 배터리공장 급물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6-05 19:1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미시와 LG그룹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조성해 구미형 일자리를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시작한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구미을 지역위원장)은 5일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구미시에 전기차 배터리공장을 유치하기 위한 절차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권 "구미형 일자리사업인 LG화학 전기차 배터리공장 급물살"
▲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 의원은 “경북도와 구미시가 투자유치단을 꾸려 조만간 LG그룹과 구미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빠르면 6월 안에 조인식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공장 유치와 함께 2차전지 소재와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연구개발 실증단지를 조성해 구미형 일자리를 질적, 양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미형 일자리는 기업이 지역에 공장을 짓는 등 투자하는 대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지원, 교통비, 아동수당 등 복리후생을 지원해 보완하는 사회통합형 일자리를 말한다. 

정부와 구미시는 구미형 일자리에 참여하는 기업에 보조금 지원, 세금제도 혜택, 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한다. 근로자에게는 주택, 문화센터 등 각종 생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LG그룹은 해외에 투자하고자 했던 전기차 배터리공장 증설계획을 취소하고 국내에 투자한다”며 “구미형 일자리가 성공하면 공장 해외 이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시를 비롯한 여러 공단지역에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