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전자결제대행사업 매각 검토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6-05 18:1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전자결제대행(PG)사업 매각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 5일 공시를 통해 “LG유플러스는 현재 전자결제사업 매각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구체적으로 결정되는 사항이 있다면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전자결제대행사업 매각 검토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기업로고.

LG유플러스는 전자결제대행사업을 담당하는 이-비즈(e-Biz)사업부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결제대행사업은 신용카드사와 가맹점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곤란한 중소 쇼핑몰을 대신해 신용카드사와 대표 가맹점 계약을 맺고 신용카드 결제 및 지불을 대행하며 수수료를 받는 사업이다. 

현재 국내 전자결제대행시장은 1위 KG이니시스, 2위 LG유플러스, 3위 NHN한국사이버결제 등 3사가 70% 가까이 과점하고 있다. 

매각주관사는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이다. 매각가격은 약 4천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 말~7월 초쯤 투자안내문을 인수후보에게 보내고 공개 경쟁입찰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