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CJCGV 주가 상승 예상", 해외 매출 늘고 특수상영관도 확대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6-05 09:0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해외 영업지역에서 매출이 늘고 특수상영관 보급 확대로 1인당 평균 영화요금(ATP)이 높아져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CJCGV 주가 상승 예상", 해외 매출 늘고 특수상영관도 확대
▲ 최병환 CJCGV 대표이사.

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5일 CJCGV의 목표주가를 5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CJCGV 주가는 3만49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정 연구원은 “CJCGV의 베트남 법인과 중국 법인의 이익 증가가 본격화돼 2019년 매출 증가폭이 커질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에 상대적으로 실적이 저조했던 터키 법인도 하반기에는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CJCGV 베트남 법인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6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4% 증가하는 것이다.

중국 법인도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974억 원을 내 지난해보다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CJCGV가 사운드 X(Sound X), 스크린 X(Screen X), 4DX 등 특수상영관 보급을 늘려 1인당 평균 영화요금이 높아지는 것도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CJCGV가 하반기에 ‘스파이더맨:파 프럼 홈’과 ‘조커’ 등 탄탄한 작품들의 개봉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1인당 평균 영화요금이 증가하면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CJCGV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819억 원, 영업이익 95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22.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