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미국의 멕시코 관세 부과 해결 가능성 높아져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6-05 08:1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멕시코 관세 부과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가 번지고 있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의 멕시코 관세 부과 해결 가능성 높아져
▲ 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53.4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4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23달러(0.43%) 오른 53.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는 배럴당 0.66달러(1.08%) 상승한 61.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의 멕시코 수입품 관세 부과와 관련해 긍정적 소식이 알려지자 올랐다”며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비롯해 연준위원들이 금리 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을 한 점도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미국과 멕시코는 이민 문제 등을 놓고 5일 미국 워싱턴에서 회담을 진행한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멕시코 수입품에 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예정한 10일 이전에 미국과 멕시코 양국이 합의에 도달할 것 같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5월30일 불법 이민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멕시코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4일 연준 콘퍼런스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세계 경기가 둔화될 가능성에 높은 우려를 보이며 상황에 따라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