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성SDI 주가 4거래일째 올라, 하반기 실적회복 기대 커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06-04 15:45: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하반기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수주가 정상화되고 전기차 배터리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증권사들이 삼성SDI의 실적에 긍정적 전망을 내놓자 주가가 힘을 받았다.
 
삼성SDI 주가 4거래일째 올라, 하반기 실적회복 기대 커져
▲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4일 삼성SDI 주가는 전일보다 1.56% 오른 22만8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올라 모두 9.9%에 이르는 상승폭을 나타냈다.

증권사들이 삼성SDI의 하반기 실적을 놓고 일제히 긍정적 전망을 보이면서 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SDI는 3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특히 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며 실적 반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SDI는 국내 에너지저장장치 화재사고의 영향으로 연초부터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수주가 사실상 끊기면서 부진한 실적을 보고 있다.

소 연구원은 삼성SDI가 디스플레이 소재와 전기차 배터리 공급도 하반기부터 큰 폭으로 늘리면서 실적 개선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도 “삼성SDI는 국내 배터리업체 가운데 최선호주”라며 “글로벌 전기차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