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SM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엑소 콘서트로 팬클럽 활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대표 아티스트 엑소(EXO)의 콘서트 날짜가 확정되면서 유료 팬클럽 ‘리슨’의 이용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SM엔터테인먼트 주식 매수의견 유지", 엑소 콘서트로 팬클럽 활발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SM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일 4만325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한 연구원은 “유료 팬클럽에 가입한 팬은 콘서트나 유료 팬미팅 사전예매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며 “콘서트 사전예매 혜택에 따라 7월 열리는 엑소의 콘서트 일정에 앞서 리슨의 이용자 수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 리슨을 통해 아티스트의 유료 팬클럽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리슨의 최초 연회비는 3만5천 원, 1년 단위로 갱신할 때 필요한 연회비는 1만5천 원이다. 

한 연구원은 “리슨은 회사의 이익 기여보다 팬들과 아티스트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SM엔터테인먼트가 유료 팬클럽사업을 시작한 것은 팬들의 지속적 요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파악했다.

7월에 군대에 입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엑소의 멤버 디오는 군 입대 전 마지막 손편지를 리슨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엑소는 7월에 6회의 콘서트를 열겠다는 일정을 확정한 상태다. 한 연구원은 CBX 등 엑소의 유닛그룹 활동도 다양하게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매출 7171억 원, 영업이익 50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7.1% 영업이익은 5.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