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중학생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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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0일 ‘비인가 대안교육기관’과 ‘다른 시·도 중학교’에 입학한 경기도 중학생에게 1인당 30만 원 안에서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기도, 비인가 대안학교 중학생에게 교복비 지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5/20190530115630_5431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재명 경기도지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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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경기도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서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교육을 받는 학생과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서 다른 시·도 소재 대안교육기관과 일반 중학교에 입학한 1학년생 가운데 교복을 입는 1786명(추산)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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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학생복지에서 소외된 영역을 살펴 공평하고 그늘 없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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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초지자체에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광역지자체로는 경기도가 처음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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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비 지원에 들어가는 총예산은 5억4천만 원으로 경기도와 시군 지자체가 50%씩 분담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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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 학부모 등 보호자는 6월24일부터 7월31일까지 시군 주민센터에 교복구매 영수증과 재학증명서 등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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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재 일반 중학교 신입생 12만7천여 명도 올해부터 교복비를 지원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