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로템, K2전차 양산사업 재개로 올해 흑자전환 가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5-29 11:1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로템이 K2전차 양산 재개 등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29일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로템이 그동안 지연됐던 사업에서 문제를 해소하면서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며 “지난해 신흥국 통화약세 등으로 영업이익이 부진했던 탓에 올해는 기저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로템, K2전차 양산사업 재개로 올해 흑자전환 가능
▲ 이건용 현대로템 대표이사.

철도부문에서는 필리핀과 호주, 이집트 등에서 따냈던 설계 지연 프로젝트들이 점차 정상화해 앞으로 매출에 점차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방산부문은 그동안 변속기(파워팩) 문제로 지연됐던 K2전차 2차 양산사업이 재개됨에 따라 안정적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로템은 27일 창원공장에서 ‘K2전차 2차 양산 출고식’을 열고 K2전차 2대를 출고했다.

K2전차 2차 양산사업이 정상화하면서 내년 이후에 발주될 3차 양산사업을 수주할 가능성도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로템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6390억 원, 영업이익 5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보다 매출은 9.4% 늘어나고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평가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