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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골프 가맹사업 '골프존파크' 1000호점 달성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05-29 11: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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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스크린골프 가맹사업 '골프존파크' 1000호점 달성
▲ 황윤 골프존 영남사업팀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들이 골프존파크 가맹점 1천 호 매장인 '두산
블랙스톤점'에서 1천 호점 달성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가맹사업 골프존파크가 가맹점 1천 곳을 확보했다.

골프존은 28일 대구 수성구 ‘두산 블랙스톤골프’ 매장을 열면서 골프존파크 매장 1천 호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골프존 관계자는 “골프장 현장감을 살린 ‘투비전플러스’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가맹사업을 확대하는 데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투비전플러스는 골프존 전용 가상체험기계다. 가맹사업 시작 뒤 투비전플러스 사용 대수는 매년 2천 대 이상 늘었으며 현재 전국에서 6700여 대를 운영 중이다.

매년 가맹점 고객을 대상으로 스크린골프대회 ‘팔도 페스티벌대회’를 열고 가맹점주를 위해 브랜드 사용권을 폐지한 점이 골프존파크 확대를 이끈 것으로 평가받는다. 골프존은 가맹점의 광고비 부담 면제, 시스템 청소서비스 무상지원 등 가맹사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골프존은 계속해서 가맹점주들과 소통, 상생을 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골프존은 △지역별 가맹점주 협의체를 만들어 쌍방향 소통체계 마련 △우수 가맹점 분기별 포상 및 초청행사 개최 △영업 부진 가맹점 대상 경영상담(컨설팅) 제공 △폐업 희망 매장 퇴로 지원정책 프로그램 개설 등을 통해 상생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박강수 골프존 GS사업부 상무는 “가맹 1천 호 매장인 두산 블랙스톤점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골프존파크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다각화해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골프존은 2016년 8월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2018년 12월 900호 가맹점 개장을 이룬 뒤 2019년 5월 1천 호점을 달성했다. 골프존파크를 출시하고 3년도 걸리지 않았다.

골프존파크 매장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전체 매장 가운데 수도권 매장 수는 40%를 넘는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 매장은 2018년 1월 기준 285개에서 2019년 5월 425개로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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