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노루페인트, 건축용 도료 호조로 수익성 좋아져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5-29 11:1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루페인트가 도료산업의 계절적 성수기와 원재료 가격 하락에 힘입어 2분기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유경하 DB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노루페인트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원재료 단가 하락 영향으로 2분기부터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2019년 매출 원가율도 77.2%로 지난해보다 1.5%포인트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루페인트, 건축용 도료 호조로 수익성 좋아져
▲ 한영재 노루그룹 회장.

노루페인트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95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11.2% 늘어났다. 

특히 건축용 도료부문 매출이 2018년 1분기보다 15% 상승하며 국내 건설시장 불황에 따른 우려를 덜어낸 것으로 파악됐다. 

유 연구원은 “건축용 도료가 외형 성장을 이끄는 가운데 공업용 도료와 PCM도료(가전제품 등에 사용되는 금속용 도료)의 판매가격 인상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하우홈 인테리어사업 호조와 2천억 원에 이르는 안양 공장 토지 가치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노루페인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500억 원, 영업이익 3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40%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