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국 백악관 "트럼프는 김정은과 관계 좋다고 느낀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5-27 11:09: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거듭 강조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6일 미국 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관계가 여전히 좋다고 느끼고 있다”며 김 위원장이 약속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백악관 "트럼프는 김정은과 관계 좋다고 느낀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목하는 것은 김 위원장과의 관계를 유지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해 계속 나아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북한을 강하게 비판한 것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을 향한 유화적 태도를 보인 점을 샌더스 대변인이 거듭 확인한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트위터에 “북한이 작은 무기들을 발사해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쳤지만 나는 염려하지 않는다”며 “나는 김 위원장이 나와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에서 볼 수 있듯이 북한의 일부 행동에 트럼프 대통령은 크게 개의치 않는다”며 “지난 몇 주 동안의 북한의 행동이 미국과 동맹국에 위협이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