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에치에프알 목표주가 상향, 5G 네트워크 장비 수주 밝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05-27 09:0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치에프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해외에서 5세대(5G) 통신망이 확산되면서 주요 제품군의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에치에프알 목표주가 상향, 5G 네트워크 장비 수주 밝아
▲ 정종민 에치에프알 대표이사.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에치에프알 목표주가를 기존 2만 원에서 3만1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에치에프알은 5G 등 통신망에 사용되는 네트워크 장비를 생산한다.

버라이즌, AT&T, NTT도코모 등 주요 해외 통신회사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최 연구원은 에치에프알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5G 투자 확대에 따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에치에프알은 4G LTE 서비스가 시작됐을 때도 버라이즌, AT&T, NTT도코모에 통신장비를 공급했다”며 “2020년에도 같은 회사들로부터 5G통신장비를 수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최 연구원은 “NTT도코모가 있는 일본이 2020년 도쿄 올림픽 이전에 5G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에치에프알의 수출 비중은 전체 실적에서 30%가량을 차지한다.

에치에프알은 2019년에 매출 2120억 원, 영업이익 24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실적보다 매출은 57.1%, 영업이익은 760.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