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정태 "하나금융지주는 인수합병보다 글로벌 확대에 주력"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5-24 18:2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핀테크(금융과 기술의 결합)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2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글로벌금융학회 정책심포지엄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인수합병보다는 글로벌시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핀테크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만큼 글로벌로열티네트워크(GLN)사업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79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태</a> "하나금융지주는 인수합병보다 글로벌 확대에 주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이 하나금융지주의 롯데카드 인수 실패와 관련해 질문하자 답변한 것이다. 

글로벌로열티네트워크는 하나금융그룹 해외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

블록체인을 통해 대만, 일본, 중국 등 전세계 금융기관과 유통회사, 포인트사업자들의 플랫폼을 하나로 연결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대만에서 글로벌로열티네트워크 서비스를 시작하며 해외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혁신과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가로막는 관행과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에게는 가야 할 길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혁신과 도전을 가로막는 관행과 규제를 개선한다는 측면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시기적절하다”고 말했다.

또 혁신기업을 키우기 위해 금융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했다. 

김 회장은 “금융권에서는 혁신성장 지원에 힘쓰고 유망한 혁신기업을 발굴해 투자를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