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김병원, 농협 농가소득 보고회에서 "5천만 원 달성 위해 최선"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5-23 17:14: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53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병원</a>, 농협 농가소득 보고회에서 "5천만 원 달성 위해 최선"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동심동덕 농가소득 추진 보고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목표로 범농협 임직원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김 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지역농축협 조합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심동덕 농가소득 추진 보고회’를 열었다.

김 회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2018년 농가소득 4207만 원 달성을 놓고 범농협 임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2018년 농가소득 4207만원 달성은 지난 3년 동안 정부와 농업유관기관, 농협 임직원, 300만 명 농업인들이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한 몸부림의 대가”라며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10만 명 농협 임직원이 농업현장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19년 5월3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농가소득은 4207만 원으로 2017년보다 10%(383만 원) 증가했다.

농협은 쌀값 안정화를 위해 벼 매입자금으로 1조9천억 원 지원했으며 지난 3년 동안 농자재 가격을 낮춰 모두 9792억 원의 농업경영비를 절감했다. 

농협은 이번 보고회에서 농가소득 증대사업 추진방향도 제시했다.

2020년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영농규모별 소득격차를 보완하고 지역별 농가소득 증감요인 분석에 따라 핵심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농업인 국민연금, 농업인 월급제, 공익형 직불제 등 공적보조대책 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