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간편식 '비비고 죽' 출시 6개월 만에 1천만 개 팔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5-23 11:36: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가정간편식품 ‘비비고 죽’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죽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간편식 '비비고 죽' 출시 6개월 만에 1천만 개 팔려
▲ CJ제일제당 가정간편식품 '비비고 죽'.

매출은 올해 들어 월 평균 50억 원을 이상을 내고 있으며 4월 말 기준 6개월 동안 누적 매출은 약 300억 원에 이른다.

비비고 죽의 고공행진으로 20년 이상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국내 상품죽시장 판도에도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닐슨 데이터 기준으로 올해 3월 비비고 죽은 시장점유율 31.3%에 올라섰다. 1위인 동원과 격차는 12.3%포인트까지 좁혀졌다.

비비고 죽은 편의점, 슈퍼를 제외한 대형마트와 체인슈퍼에서는 이미 시장 점유율 50%에 육박하며 출시 이후부터 줄곧 1위를 유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상온 형태의 1~2인분 용량 제품을 내놓은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는 상품죽이 1인분 용기형 위주로 편의점과 일반 슈퍼 경로에서 판매되는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1~2인분 파우치형 제품으로 대형마트와 체인슈퍼에서 구매하는 비중이 더 커졌다.

2018년 1~3분기 대형마트와 체인슈퍼 경로에서의 상품죽 판매 비중은 전체 시장의 약 30%였지만 올해 1분기에는 45%가량으로 높아졌다. 

김유림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과장은 “현재 판매하고 있는 파우치형 제품 4종, 용기형 제품 6종 외에도 지속적 제품군 확대를 통해 국내 대표 상품죽의 지위를 더 확고히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