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유플러스 주가 상승 가능, 5G통신 가입자 안정적 유치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5-23 09:15: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5G 가입자를 안정적으로 끌어오고 있고 매출 점유율도 계속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 주가 상승 가능, 5G통신 가입자 안정적 유치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정지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3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1만8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22일 1만4950원에 장을 마쳤다.

정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5G 초기 가입자시장에서 약 30% 수준의 점유율로 가입자를 유치했다'며 "네트워크 품질의 차별성이 사라진 만큼 앞으로도 점진적 가입자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LG유플러스는 누적 가입자 증가와 5G 고객 유입효과로 2분기부터 무선 가입자당 평균수익의 구조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익이 높은 요금제 가입자 비중이 늘어나면서 매출 점유율 측면에서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매출12조5200억 원, 영업이익 762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4.3% 늘어나는 것이다.

정 연구원은 "2020년이면 전체 5G가입자가 214만 명으로 확대되면서 LG유플러스는 더욱  높은 이익 증가가 가능할 것"이라며 "LG유플러스의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화웨이 비중이 10% 미만을 차지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최근 화웨이 이슈에 따른 주가 하락은 지나치다"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