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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디자인과 주행성능 개선한 준대형 SUV '뉴 X5' 선보여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5-22 18: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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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개선한 준대형 SUV를 선보인다.

BMW코리아는 준대형 SUV ‘4세대 뉴 X5’를 국내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BMW코리아, 디자인과 주행성능 개선한 준대형 SUV '뉴 X5' 선보여
▲ 뉴 X5.
 
X5는 1999년 처음 출시돼 세계에서 모두 220만 대 이상 팔리며 높은 인기를 끌어온 BMW의 대표적 모델로 4세대 뉴 X5는 2018년 말 BMW가 5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해 내놓은 모델이다.  

BMW는 뉴 X5를 6가지 모델로 판매한다.

6가지 모델은 △뉴 X5 xDrive30d xLine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뉴 X5 M50d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 △뉴 X5 M50d 퍼스트 에디션 등이다. 

다만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와 퍼스트 에디션은 300대, 뉴 X5 M50d 퍼스트 에디션은 50대 한정 판매된다.

뉴 X5는 고유한 차량 외관 비율은 유지하면서도 선명한 차체 표면 처리와 정밀한 라인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과 함께 균형미를 강조하고 이전 세대보다 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고 BMW는 설명했다. 

뉴 X5의 휠베이스는 이전 세대보다 42mm 늘어난 2975mm이고 전장은 4,920mm, 전폭은 2,004mm, 전고는 1745mm이다.

BMW는 뉴 X5 앞면부에 ‘액티브 에어 스트림 키드니 그릴’을 장착하고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뉴 X5 xDrive30d xLine과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를 제외한 모든 모델에 BMW 레이저 라이트를 적용했는데 이 레이저 라이트는 500m 전방까지 시야를 확보해 줘 운전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BMW는 뉴 X5의 주행성능을 이전 세대보다 높였다.

뉴 X5 xDrive30d xLine과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에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했는데 최고출력은 265마력, 최대토크는 63.2kg·m다. 
 
BMW코리아, 디자인과 주행성능 개선한 준대형 SUV '뉴 X5' 선보여
▲ 뉴 X5 내부 모습.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5 M50d와 뉴 X5 M50d 퍼스트 에디션은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모든 모델에는 8단 스텝트로닉(Steptronic)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뉴 X5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차선 유지기능, 충돌방지 알람기능 등 다양한 주행 보조장치가 포함됐다. 

BMW는 운전자가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차량 조작에 최적화된 새 iDrive 시스템을 뉴 X5에 BMW 차량 최초로 적용했다. 

뉴 X5 모든 모델에는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기본사양으로 탑재됐다.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에는 12.3인치 계기판과 디지털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된다. 

판매가격은 △뉴 X5 xDrive30d xLine 9790만 원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1억 590만 원 △뉴 X5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퍼스트 에디션 1억950만 원 △뉴 X5 M50d 1억3860만 원 △뉴 X5 M50d 퍼스트 에디션 1억3890만 원이다. 부가세가 포함되고 개별소비세 인하(3.5%)가 적용된 가격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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